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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뉴스51

11월 10일 태국 상황 및 타일랜드패스 관련 문의처 공지 저도 이제 한국에서 태국을 들어가기 위해 Non-O비자 신청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요즘 태국 정세와 뉴스에 한층 더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태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대로 11월 1일부터 태국 입국 절차가 간소화되고 있으며 태국 입국 후 무격리가 가능 해졌기 때문에 현재 많은 분들이 태국 입국을 하고 있으며, 또한 저처럼태국 입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 여론을 반영하듯 주태 대한민국 홈페이지에서 태국 입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어플리케이션인 타일랜드 패스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처에 대한 도움이 되는 사이트 들을 아래 사진과 같이 올려 놓았습니다. 2021년 11월 1일부터 태국이 국가 개방을 시작하고나서 항공기로 입국한 사람 중 감염자가 20명이 확인이 되었으며 그중 Test&go를 .. 2021. 11. 10.
방콕에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완료 70% 달성, 11월 무격리 입국의 길 열릴까? 지난 12일 쁘라윳 태국 총리는 영국, 미국, 독일, 싱가폴, 중국등 5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태국내에서 격리 없이 코로나 PCR 음성 결과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추후에 5개국을 추가로 발표하며 11월부터 무격리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계획을 밝혔었는데요 현재까지 아직 아무 공식적인 추가 발표가 없는 상황이라 11월 1일 이후 공식적으로 모든 태국내의 정보가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저를 포함한 11월에 태국 여행이나 비즈니스를 위해 태국 입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그저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서 무격리 입국이 허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국 방콕 코로나 예방백신 2차 완료가 70% 넘어, 11월부터 외국인 여행자 수용조건 달성 태국내 공식 발표에 따르면 10월 19.. 2021. 10. 20.
2021년 11월 1일부터 태국 입국 무격리 여행 가능할까? 2021년 10월 14일 어제 태국 정부는 코로나 19 상황 센터(CCSA)를 통해 대규모 회의를 열고 의장인 쁘라윧 총리의 대대적인 태국의 상황 변화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1.최고 수준 엄격 관리지역 (Dark Red zone)의 축소 및 야간 외출 금지 시간 단축 현재 태국에서 최고 수준의 엄격 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현재 29개 지역에서 23개 지역으로변경 되었습니다. 변경된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야간통행 금지 시간이 밤10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변경되어 편의점이나 시장 등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관, 극장, 레스토랑, 쇼핑몰도 오후 10시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뉴스의 출처는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https://news.thaipbs.or.th/.. 2021.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