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판댕 #싸뭇싸컨 #방쿤티안 #방콕근교바다 #방콕근교카페 #태국여행 #태국카페 #태국입국1 방콕에서 1 시간 거리의 바다인 사뭇사컨 바다 위의 매력적인 붉은 다리 싸판댕에 다녀왔어요. 지난 번 포스팅에서 태국 입국 후 콧바람도 쐴 겸 다녀온 방콕 근교 카페인 Pulse 카페를 소개해드렸었어요. 이 까페가 위치한 지역은 방쿤티안 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에서 차로 20분 정도만 달리면 바로 사뭇싸컨 지역의 바다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쿤티안부터 사뭇사컨을 잇는 도로에는 해산물 요리집들이 즐비해 있답니다. 주말이면 그 즐비한 해산물 요리집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 번 카페에 간 김에 집에 그냥 커피만 마시고 돌아오기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서 잠시 바다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 해서 간 곳이 싸뭇싸컨 바다의 사판댕(สะพานแดง)이었습니다. 싸뭇싸컨 바다의 사판댕(สะพานแดง) 실상 싸뭇싸컨 바다는 예쁜 바다는 아니예요. 왜냐하면 갯벌이 가득한 바다이기 때문이지.. 2022. 3. 24. 이전 1 다음